[라이브 이슈] "최대 업적" vs "핵심 빠져"…미중 합의 엇갈린 평가
전 세계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선재규의 월드앤이슈 시간입니다.
미국과 중국이 이른바 '1단계 무역 협상'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일단 급한 불은 껐습니다.
백악관은 미·중 합의가 역사적 성과라며 의미를 거듭 부각하고 있지만, 미국 내 언론의 평가는 회의적입니다.
관련 내용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알아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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